Because of a super designer … Apple’s market capitalization of 10 trillion won has gone!

Shortly after the closing of the stock market on Tuesday, Apple announced the resignation of an executive at year-end. Since then, Apple shares have fallen 1% in the OTC market. In terms of amount, 9 billion dollars (about 10 trillion won) of the market capitalization has disappeared. Jonathan Ive (52), Chief Design Officer (CDO), has over 20 years’ experience designing Apple’s flagship products such as the iPhone and iPad.
However, when Apple CEO Steve Jobs died in October 2011, Apple shares fell only 0.23%. Ive’s influence is that big.

Ive is called a business partner who has made Apple mythology with Jobs. When Jobs came up with a product that was not in the world, Ive built it into a product. The ‘aesthetics of simplicity’ that Jobs pursued was embodied in sketches by Ive.

He was born in 1967 in London, England. Until college, he was close to ‘computer illiteracy’ and he dreamed of becoming a car designer, but he did not even think about electronic design. In 1989, Apple’s Macintosh PC changed his life. “I was fascinated by the intuitive design that made it so easy for people who are not familiar with computers like me,” Ive said.

Eve became Apple’s designer in 1992. In fact, he was not noticed early in his career. Since Jobs left the company in 1985, Apple has become a company that focuses on product performance and price rather than design. Because of the failure to differentiate products, Apple ran into a default crisis in the mid-1990s.

iMac

When Jobs returned to CEO in 1997, Ive got a chance. In 1998, Ive’s first work, the all-in-one desktop “iMac” hit a big hit. The design of translucent material, which is visible through the inside, shook the conventional PC market which was gray only. Apple, which had a deficit of $ 1 billion in 1997, made a surplus of $ 400 million in 1998.

iPod

The second hit was the iPod, released in 2001. Ive has succeeded in a novel product that rubs or manipulates the “wheel”, unlike the conventional MP3 player that operates by pressing the button. Since then, the iPhone, the iPad in 2010, and the Apple Watch in 2015 have been born through his hands. “I cannot emphasize the role of Johnny (Iv nickname) who contributed to Apple’s resurgence,” said Tim Cook, CEO of Apple. Ive was knighted in 2012 by the British Royal Family.

Ive was knighted in  2012

Jobs called Ive “my soul mate”. So Ive knew Jobs well and was able to express his philosophy in design. Ive and Jobs walked together almost every day and talked about product design. The company called their names ‘Jobs’ and ‘Ive’ together as ‘Jives’.

The two resemble even obsession with detail. Ive made 1000 prototypes each time he designed one product. “It’s easy to change, but it’s very hard to get better,” he said in an interview in the past.

Jobs respected Ive’s opinion. When Ive designed the iPod, he said it would make the product itself, as well as the charging cable and earphone in white. Until then, most of the earphones were black, and Jobs was skeptical of making the entire product in white. But Ive convinced him that “I put a colorful color on the iMac so that the color of the iPod is simple,” and Jobs accepted his opinion.

Ive was named the most influential person in Apple after Jobs. He was once considered CEO of Jobs, but he was told that he would continue to work as design manager and rejected it. Ive plans to come up with a design company called “LoveFrom” from Apple this year. Bloomberg reported, “The first customer of Love forums is Apple.” “It’s time for a natural and tangible change to happen,” Ive said.

이더리움이 계속 성장하는 이유

지난 며칠동안 암호화폐 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쓰디쓴 경련이라고 할만 합니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이, 이더리움은 옆줄에 물러서 있지 않고 주요 암호화폐들과의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조금씩 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더리움의 진행과정이 비트코인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완전히 사실과 다릅니다. 놀랍게도, 이더리움은 그 스스로가 성장의 이유들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약 3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는 이더리움의 가격이 오르는 것 때문에 몇가지 요인에 주의를 기울일 것은 제안합니다.

[ 많은 거래량 ]
Blocktivity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하루동안 80만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된 통계를 게시했습니다. 채굴이 정채된 점을 감안할 때, 이는 사람들이 코인에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점점 더 자주 거래를 한다는 것을 얘기합니다.

[ Ehtereum 2.0 ]
대중들이 업데이트를 오랫동안 기다려왔지만, Acne는 항상 진실의 순간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2020년 1월 3일 이전에 제로단계가 출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더리움 2.0이 업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관해 오랫동안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소식이 관심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으며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 유동성만 증가 ]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에 사람들이 비트코인에서 허공으로 그들의 자산을 이전해오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10억 달러 이상이 BTC시장에서 ETH로 유입이 되었습니다. 이더가 일반 코인이 아니라, 대단한 전망을 가진 코인이라는 것이 밝혀진 겁니다.

이더를 기반으로 한 UDST 제공이 늘어나고 있고 지금은 10억개 코인을 초과하였다는 점을 상기하십시오. 만약 우리가 이더리움의 가격을 떠받치는 새로운 USDT의 정기발행을 고려한다면, 그 코인은 비트코인의 전철을 잘 따라가게 될 것이며, 그것의 가격은 테더의 유입으로 오르게 된다.

[ 이더가 비트코인의 주요 라이벌인가? ]
2017년 겨울에 이더는 1,400달러에 도달했었다는 사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때 많은 투자자들이 이더가 전망이 있음을 갑자기 깨달았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비트코인의 우수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많은 투자자들이 점차 이더리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더리움 관련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이며, 이 코인의 영광스러운 미래를 믿습니다!!
by The Cryptocurrencypost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상화폐 규제 권고안 최종확정

지난 21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36개 회원국에 암호화폐(Virtual Asset)에 대한 최종 가이드라인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여기에는 암호화페 거래소를 포함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자(VASP)에 대한 정의와 이들에게 적용할 규제 권고안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법외망에 있던 VASP들에게 기존에 금융기관에 적용해온 Travel Rule을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것이 핵심으로,
VASP들은 가상자산(VA) 송금시 송금인의 성명, 거래에 사용된 송금 계좌번호(wallet), 송금인 주소 또는 국가등록 신분번호 / 출생연도/ 출생지, 수취인 성명, 수취인의 계좌번호(wallet) 등의 고객정보를 확인 및 보관해야 한다.
FATF에서 규제권고안을 준비중에 있음이 알려졌을 때부터, 암호화폐 관련 업계에서는 수취인 정보까지 확인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뿐아니라 이용자의 프라이버시를 해치게 되어 오히려 시장을 black market화 해 법 집행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반발하여 왔으나, FATF는 원안대로 확정하였다.

FATF 권고안에 따르면, 상품구매, 서비스 이용 등을 위한 일회성 거래 또는 다른 자연인 이나 법인을 대신하여 일회성 거래를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VASP로 간주되지 않으며, 다음에 해당하는 활동을 영위하거나 다른 개인 또는 법인을 대신하여 활동하는 개인 및 법인은 VASP로 간주한다.
1) 가상자산과 현금통화간의 교환
2) 하나 이상의 가상자산 형태간의 교환
3) 가상 자산의 전송
4) 가상자산 또는 가상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도구의 보관 및 관리
5) 가상자산 발행자의 제공 및 판매와 관련된 금융서비스에의 참여 및 제공

권고안은 VASP는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업체 소재지 관할 사법권에 등록해야 하며, 주주, 사업모델 등의 변경시 당국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나, 등록의무는 각 국가가 결정할 수 있다고 하였다.
회원국은 2020년 6월까지 본 권고안을 검토할 수 있으며, 이후 실행에 옮겨야 한다.

이에 따르면,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 (개인이 운영하는 P2P 거래소 또는 환전소 포함)는 회원들의 KYC(고객알기제도:고객실명, 신분번호, 주소 등의 고객정보 확인)를 진행해야 하고, 입출금시 상대의 계좌번호(또는 지갑주소)와 인적사항을 확인 및 보관해야 하며 AML(자금세탁방지) 뿐아니라 CFT(테러자금조달금지) 확인조치까지 해야한다. 다시말해서 거래소들이 본 권고안을 위반하지 않으려면 KYC와 AML /CFT 까지 시스템에 구축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수억~수십억원의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 결국 중소거래소는 문을 닫을 수 밖에 없게 되거나, 관련 업계의 우려대로 음성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그와중에도 새로운 사업들이 생겨날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기반의 AML / CFT 준수 시스템, 공동 고객인증 시스템 등..

By K.D.J 2019.06.24

Why does Facebook make cryptocurrency?

정부는 세금을 주 수입원으로 하며,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또는 재할인율)와 환율로 경제를 통제하며, 법과 규제로 기업과 국민을 통제한다.
이 세가지 관점에서 최근 발표된 페이스북의 코인 발행(리브라 프로젝트)을 살펴본다면, 페이스북 같은 거대 글로벌 기업이 암호화폐를 발행한다면 그 사용 또한 전세계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고 이를 정부가 통제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단기적으로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기존의 ICO들과는 차원이 다른 얘기가 된다. 그럼에도 한국정부는 여전히 암호화폐관련 사업을 사행성 산업으로 분류하고 막으려고만 하고 있기에 이런 글로벌 기업에 의한 암호화폐 생태계의 확산에 아무런 대책없이 수수방관할 수밖에 없다.

The government makes taxes as its main source of income, controls the economy by the central bank’s base rate (or rediscount rate) and exchange rate, and controls corporations and citizens with laws and regulations.
If you look at the recently released the issuing of the Facebook coin (Libra project) from these three perspectives, if a giant global company such as Facebook issue cryptocurrency, it would be virtually impossible for the government to control the use of this cryptocurrency because it will be used in the world. In the following, the exchange rate will be affected in the short term.
This is different from existing ICOs. Nevertheless, the Korean government is still trying to categorize and stop the cryptocurrency business as a gambling industry, so eventually, there will be no way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cryptocurrency ecosystem by these global corporations.

( 2019.06.20자 『소비라이프』 전문가 컬럼 ‘[블록체인과 미래금융]페이스북은 왜코인을 만드는가?’ 발췌)

http://www.sobilif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33

김치프리미엄의 시대는 가고 홍콩프리미엄의 시대가 도래?

Kimchi premium season passed and Hong Kong premium season comes?

최근 홍콩의 범죄인 중국송환관련 법안 문제로 대규모 항의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의 비트코인의 가격이 전세계 평균시세보다 100달러 정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
The Cryptocurrency Post에 따르면, 시위가 한창이었던 지난 주 홍콩에서의 비트코인은 3,100홍콩달러(미화 9,337달러) 였는데, 당시 코인마켓캡에서의 비트코인가격은 미화 9,182달러였다.

이는 사회/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안전한 자산을 확보하려 하거나 해외로 자본을 유출하고자 하는데, 과거에는 금이나 미국달러가 그러한 역할을 하였다면, 지금은 도난당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해외에서 현금화가 가능한 비트코인이 선호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암호화폐를 실물경제에 활용하는 국가가 늘어날 수록 가속화 될 것이다.

어제 오늘 홍콩의 상황이 다소 안정되자 비트코인의 가격이 글로벌 시세와 비슷해졌다. 결국 홍콩프리미엄의 시대가 도래한 것 아닌가하는 우려는 기우였던 것이다.

오늘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는 CoinMarketCap의 평균시세가 $9,286.98이고 Binance가 $9,285.56, CoinBene $9,286.73, DigiFinex $9,284.47 인 반면, 한국의 Upbit는 $9445.14, Coinone $9,449.42, Bithumb $9,448.56으로 김치프리미엄은 여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홍콩프리미엄은 사회불안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김치프리미엄은 다소 차이가 있다. 한국은 최근 남북관계가 좋아지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었음에도 김치프리미엄은 여전하다. 글로벌 경제상황이야 전반적으로 안좋기 때문에 그것이 한국만의 문제가 될 수는 없다.
결국 김치프리미엄의 원인은 사회경제적 문제가 아닌 행정리스크에 기인한다고 본다. 다시말해서 암호화폐 관련 법이나 규정이 전무한 상태에서 검찰의 ICO전면 금지, 금융당국의 거래소 규제 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공급이 수요보다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카드 결제나 페이팔 등의 대체 결제수단을 통해서 거래소에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반면, 한국은 국내은행을 통한 입출금만 가능하고, 해외 거래소에의 송금은 은행에서 막혀있어 결국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또는 USDT를 국내거래소에서 구입하여 해외거래소로 이체후 거래를 해야한다. 이러한 이유로 수요가 공급보다 클 수 밖에 없고, 때문에 김치프리미엄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의 이러한 상황은 공무원들의 복지부동한 자세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 판단된다.

2019. 06.20 by K.D.J

ICO와 IEO 그리고 STO

지난 2017년 5월부터 불붙기 시작한 암호화폐 광풍은 그해 12월에 절정에 달했다가 2018년 초 각국 정부, 특히 당시 한때 암호화폐 거래량의 탑을 차지했었던 한국정부가 암호화폐거래와 ICO를 강력하게 규제하므로써 열기가 식어 버렸다. 그럼에도 2018년이래 수많은 기업들이 ICO를 통해 자금을 모아 블록체인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ICO시장조사전문 업체인 ICO Bench에 따르면, 2018년 한해동안, 5100여개의 ICO 혹은 IEO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240억달러의 자금을 모급하였다고 한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서 프로젝트수는 3.5배, 모집된 자금은 15%가 늘어난 수치이다.

그러나 그중 70% 이상이 계획된 사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거의 폐업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듯이, ICO라는 것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매우 리스크가 큰 투자수단이다. ICO의 요건이 기존에 기업들이 자금을 모집하는 IPO에 비해서 매우 간편하고 감사보고의 의무도 없기 때문에 기업가들에게 모럴헤저드를 불러 일으키기 쉽고, 주식이나 지분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가 불안한 지위를 갖게되는 투자방법인 것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ICO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들의 수가 급격히 줄고 있고, 이에 따라 자금을 모집하려는 기업들은 IEO나 STO 등 다른 수단들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ICO는 무엇이고, IEO와 STO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

  1. ICO (Initial Coin Offering)
    프로젝트 회사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을 기부(donation)받는 대신 그 댓가로 자신이 앞으로 만들고자하는 토큰생태계 내에서 이용되어지는 토큰을 발행하여 지급하는 것으로서, 토큰을 대중에게 판매한다고 해서 Public Token Sale이라고도 한다. 이 토큰은 증권으로서의 가치가 없고 감사보고가 필요하지 않으며, 통상 ICO종료후 3~6개월내에 거래소에 상장을 하게 되는데 토큰의 유동성과 공급량에 의해 가격이 크게 좌우되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토큰을 활용하는 비즈니스모델이 제 역할을 못할 경우 토큰의 수요가 감소하여 가격이 폭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2. IEO (Initial Exchange Offering)
    ICO가 특정기간을 정하여 프로젝트 회사가 직접 투자자들에게 공개적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것이라면, IEO는 특정 거래소에 토큰을 판매를 위탁하여 자금을 모집하는 것이다. IEO는 대개 이미 토큰 생태계가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 있어서 판매후 1~2개월내에 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는 경우에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ICO보다는 사업의 실패리스크가 작다고 볼 수 있다.
  3. STO (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을 증권법 기준에 맞춰 유가증권으로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으로, IPO와 유사하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하고 자금세탁방지와 해킹 등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인적 자원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투자자는 주식회사의 주주들과 비슷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고, 배당을 받을 수도 있다. 기존 주식과 다른 점은 발행과 권리행사 등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국가들은 암호화폐를 부정하거나, ICO를 통해서 자금을 모집하더라도 여기에 배당을 하게되면 유사수신행위러 처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스위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STO에 대해 허가의 움직임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미국은 STO추진 기업에 대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하고 증권법 규제을 따르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으며 싱가포르도 증권법을 적용해 규제할 것임을 밝힌바 있다.
    STO 토큰은 회사 지분과 연결된 이쿼티(Equity)토큰과 주식, 채권 등 2개 이상의 금융상품으로 구성된 컨버터블(Convertible) 토큰, 부동산 담보 등을 기반으로 한 뎁(Debt) 토큰 등이 있고, 투자자는 부동산이나 회사 지분 등 원하는 담보나 지분을 갖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By Kim D.J. Alexander

Facebook, talking with government authorities on issuing crypto currency.

페이스북, 미 정부당국과 암호화폐 발행 협의중

The Financial Times(FT) reported on 2nd June that the world’s largest social media Facebook is discussing with the US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FTC) about issuing its own crypto-currency. Facebook will issue staple coin, even in crypto-currencies, which is issued in connection with the value of legal currency such as the dollar and can reduce the risk of severe price fluctuations, .

Facebook plans to issue its own crypto-currency in the name of “Global Coin” early next year, and to establish a digital settlement system in about 12 countries in the first quarter of next year. Users will be able to send money and buy things from Facebook, Instagram and Wattsapp.